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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조업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제조업기반 기업을 주력으로 컨설팅업무를 하고 있는 마강희 PM(project manager)입니다. 기업인증, 자금조달, 인사노무, 재무관리 등 경영전반적인 부분을 컨설팅드리고 있으며 최근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있어서 좋은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관리하는 인큐베이팅 업무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조합이라는 것이 생소 한데요 간단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개인투자조합은 개인들이 출자하여 벤처기업이나 창업기업에 투자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창업초기의 기업은 자금을 확보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시드머니를 투자하는 형태로 검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단순 투자뿐만이 아닌 저희 뉴본과 협업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분들과 함께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자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좋은기업을 발굴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은데요 좋은기업이란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차별성 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제품 또는 서비스들이 매일 쏟아지는 현실에서 눈에 띄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남과는 다르고 나만이 할 수 있는부분을 찾아내고 계속 보완해 나가야 경쟁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함께 일할 직원입니다.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사업성을 평가할 때, 대표자 학력이나 경력을 보는 만큼 같이 일을 수행할 수 있는 팀을 많이 평가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혼자만 생각한다면 개발한다는데 한계점에 금방 도달하게 될 것이고 , 모든 것은 대표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과 맞는 인재들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인맥입니다. 직원이 중요한 것처럼 주변 인맥은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업종 대표님들과 자리를 자주 가져서 업계 동향이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문야의 전문가(변리사,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정부유관기간 등)분들과 가깝게 지내야 기업 운영하는데 좀 더 수월 할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전문가 부분에서 우리 뉴본컨설팅이 저렵한 비용으로 고용유지의 부담없이, 보다 전문적인 인력을 활용할 수 있기에 많은 기업들이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기업들이 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요?

법적인 제재는 없으나, 벤처기업이나 창업 3년 미만의 기술 우수기업에 투자할 경우 소득공제 혜택과 창업 5년 이내 벤처기업에 투자 시, 양도소득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에 해당 요건에 맞지 않는 기업은 일단 제외하고 투자 검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기업의 기술력이나 성장성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업력이나 기업인증 부분도 잘 체크해야 됩니다.

반대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이제 시작인 기업입니다. 매출이나 이익이 나려면 일정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1년이내 투자회수가 되기도 합니다만 희박합니다. ) 그리고 투자 후 3년이상 유지해야 세재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최소 3년은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국내 스타트업 시장을 바라보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더하기/빼기를 할 수 있어야 곱하기/나누기를 할 수 있듯이, 투자도 기업이 받을 준비가 되어야지만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아 원하는 금액의 투자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팀 구성, 사업 구체화, 각종 인증 등 미리 준비해야 될 부분을 소홀히 한다면 결코 제대로 된 투자를 받을 수 없을뿐 아니라 사업 영위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인맥이란 표현을 해주셨는데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해주신다면?

스타트업이 모여 발표하는 포럼이나 데모데이 등을 많이 참가하시는 게 좋습니다. 같은 스타트업 대표님들끼리 정보 공유도 되지만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VC분들도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많은 활동을 할수록 눈에 띌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뻔한 이야기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이 아니면 투자자들이 알아서 다가오지는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어필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경영컨설턴트이자 엑셀러레이터로서의 포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턴트로써 기업 성장을 함께 하는 동반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투자 받고자 한다면 잘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해 드리고, 그 이후 후속 투자유치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모두 강소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