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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전문가 엄미선PM(project manager)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에 멘토링 및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로는 기업진단을 통해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성장 로드맵을 구상하고, 기업 인증 제도를 통하여 기업이 보유한 기술경쟁력을 가시화하여 더 큰 성장 기반화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에서 중소기업에 지원해주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의 해당여부를 검토하여 연계시켜줌으로써 자금의 흐름, 인건비 절약, 지식재산권 확보, 법인세 절세 등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힘을 언제나 강조해 주시는 것으로 압니다. 스타트업을 컨설팅을 함에 있어 긍정적인 시각뿐 아니라 냉청한 판단도 내리셔야 할 텐데요. 본인만의 기업을 보는 눈이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현재 기업의 상황 진단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대표님의 열정,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재무, 기술, 마케팅, 인력 등에 대한 세밀한 검토(기업진단)등 정량적 정보와 대표자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목표 및 애로사항 등 정성적 정보를 수집하여 해당 기업을 분석하고 솔루션 기획 및 개발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최적화된 솔루션 실행을 위해서 마치 해당 기업의 직원처럼 비상근 지원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생각지 못한 돌발상황, 복잡하고 까다로운 컨설팅 수행과정 속에서도 대표님의 열정과 의지에 전 힘이 납니다. 이게 저의 긍정의 힘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큰 에너지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전문가로서 오랜 강의 경험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핵심인력의 개발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그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있어야 합니다. 그 역량은 기업의 구성원들에 의해서 가능하며, 그래서 무엇보다 우수한 인재의 확보 및 유지, 구성원들의 잠재능력 개발은 오늘날 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구성원의 역할이 기업의 성장발전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핵심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많은 CEO분들과 소통을 해오셨는데 본인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무엇인가요?

CEO와 저의 신뢰감 형성입니다. 컨설팅 수행에 있어 신뢰감 형성은 전문성과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사의 중요하고 기밀한 정보를 공개해야 되는데 전문성이 없는 컨설턴트라면? 성과가 없는 컨설팅?? 이건 말할 필요성도 없는 것 같습니다. 뉴본컨설팅의 슬로건 “어김없이 해낸다”라는 말 그대로, 모든 프로젝트 매니저가 맡은 컨설팅을 어김없이 해내는 정신력과 진행된 컨설팅에 대해서 98%의 높은 성과율 달성 성공적인 실행의 컨퍼런스 누적. 이러한 뉴본컨설팅만의 차별적 프로세스가 저의 컨설팅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를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그동안 많은 CEO분들과 신뢰가 있는 소통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컨설팅을 진행하시면서 힘드셨던 점이 있으신가요?

정부지원사업의 제한적 범위인 것 같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을 기회로 삼아 성장발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수는 많은데 정해진 예산이 있기에 모든 기업이 그혜택을 누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ICT분야는 다양하고 많은 정부지원사업의 혜택이 제공되지만, 제조업이나 다른 분야의 기업은 이에 비해 지원사업이 적은 편입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아무래도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만나고 싶은 기업 혹은 엄미선PM님을 만나야만 하는 기업이 있다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라면 전 어디든지 달려가서 만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창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애로 및 위기 사항을 직면한 기업이라면 더욱 더 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적절한 멘토링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면 충분히 성장 기반 구축이 가능하니까요.
컨설팅을 하며 많은 기업을 만나왔지만, 정부지원사업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기업이 많았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로드맵을 구상하지 못하는 기업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기업 모두가 제가 만나야만 하는 기업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전문가로서의 포부를 듣고 싶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에서 우리나라 3년 이내 기업 생존율은 조사 대상 26개국 가운데 25위를 기록했습니다. 창업은 쉽지만 살아남기 쉽지 않은 국내 창업 생태계의 현실입니다.
창업 3년 이후 매출 정체, 운영 및 기술개발 자금 고갈 등 전반적인 자금난에 빠지는 현상을 경제용어로 ‘데스 밸리(Death Valley:죽음의 계곡)'라고 하며, 이를 헤어나지 못하고 좌절하는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뜻입니다.
컨설팅 전문가로서 기업이 데스밸리에 빠지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 로드맵을 통하여 성장기반화 구축, 기업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체계 내실화를 컨설팅 및 멘토링 하고자 합니다.